과거 화재청소에 있었던 7가지 끔찍한 실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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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중학교 20여 개 건물 청소용역을 60년간 독점한 서울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9년간 총 1000만 원을 '쪼개기 후원'한 의혹이 불거졌다.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. H 기업은 매출 흔히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다. 이에 대가성 혹은 보은성 '쪼개기 후원'일 확률이 있어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