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전자담배쇼핑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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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외 연관 기관들은 30여년째 보수적인 스탠스를 유지,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. 전자담배가 일반연초짜다 덜 해롭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, 판매를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진다. 앞서 국회는 2018년 5월 28일 중증 폐 질병 유발 논란이 일고 있는 액상형 전자흡연에 대해 이용 중단을 권고한 바 있을 것입니다. 당해 중국 보건 당국이 액상형 전자담배 쥴과 릴 베이퍼 등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