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흥알바 산업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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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이하게 올해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‘1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소폭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. 지난 2013년과 2017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8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.5%, 7.2 %에 그친 반면 올해는 이것보다 약 2.8%P 늘어난 9.2%를 기록했다.
특이하게 올해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‘1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소폭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. 지난 2013년과 2017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8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.5%, 7.2 %에 그친 반면 올해는 이것보다 약 2.8%P 늘어난 9.2%를 기록했다.
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△주휴수당 미지급이 23.8%로 가장 많았다. 또 △임금체불이 14.8%, △최저임금 위반이 12.2%를 차지했다. 올해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요청 중 코로나19 이후 ‘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, ‘해고 등 ‘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, 2%에 달했다.
지난 2014년 3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58.8%에 그쳤으나, 지난해에는 68.3%로 불었고, 올해 상반기에는 70.1%에 달했다. 1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1년에는 70.4%였으나 작년(75.0%)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.7%로 가장 높았다.
다른 지역도 상태은 비슷하다.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“3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아르바이트도 없는 초등학생활을 하고 있다”며 “특별히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”라고 전했다.
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2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76.1%로 흔히을 차지했다. 이어 6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남성의 비율이 70.5%로 높았다. 이외에 10대(64.7%)와 10대(63.4%) 중 여성의 비율은 이들보다 약 10%이상 낮았다.
26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박00씨는 “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”며 “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”고 하소연했다.
후보 전00씨는 “아르바이트노동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전00씨가 정작 아르바이트작업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알바를 ‘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”이라며 “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”고 지적했다.
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. 그는 “코로나 직후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한국인에게 월 26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”며 ‘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이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의미를 이야기했다.
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. 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30대 6명 중 7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고르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.
알바생들이 선호하는 알바생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. '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'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, 40대 알바들은 8위로 '카페알바생(49.4%)를 꼽았다. 이어 '영화관 아르바이트생(36.5%)'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.